공연이 모두 끝나고 기념 촬영 시간이 있었습니다. 몇몇 열성팬(?)들이 기념촬영을 함께하고 사인을 받았습니다.

뒤풀이도 재밌었습니다. '언어의 장벽'은 역시나 험난 했지만 그럼에도 그것을 뛰어남은 '공감'을 느낄 수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