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절정으로의 안내자', '오!부라더스'였습니다.

4박자의 흥겨운 춤곡을 들려준다는 사장님의 소개!! 관객이 좀 적어서 아쉽지만 오늘 '물'은 좋다고 하셨죠. 흥겨운 음악과 댄스로 롤링홀은 댄스파티 분위기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