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에 이런 기사가 올라왔다.

‘네티즌이 하면 불법,높으신 분이 하면 합법?’…장관·의원이 저작권법 위반보기

그러면 그렇지...행정부의 장관, 입법부의 국회의원들이 이 모양이다.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기관의 우두머리들이 이 모양이다.

네티즌이 법 위반하는 것 보고 XX하지마라. 국가에 녹을 먹는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더 엄격해야하는 법...

이제 저작권으로 걸려도 이 인물들 걸고 넘어지면 되겠다. 저 인물들 다 법대로 처벌되야 나도 처벌 받겠다고...

저 인물들 처벌되나 안되나 한번 지켜보자. 누구보다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