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반기를 지배한 여성 아이돌 그룹이 '소녀시대'였다면 하반기를 지배한 여성 아이돌 그룹은 '2NE1'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84년 생인 박봄과 다라의 나이를 생각하면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그리고 다라, 박봄, CL&민지로 나뉘어 솔로 활동을 보여주었다. 간단한 중간 평가를 해보자.
Kiss(Feat. CL) - 산다라
산다라가 첫 솔로 활동을 보여준 점은, 2NE1의 인기의 50%이상을 차지한다는 그녀의 입지를 생각할 때 의외는 아니었다. 귀여운 외모 외에는 2NE1내에서 서브보컬로 그다지 두드러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준 그녀. 모 맥주의 CM송으로 만들어진 이 곡으로 산다라가 아닌 누가 불렀어도 무난했을 곡. 현상유지, 별점 3개.
YOU AND I - 박봄
2NE1으로 데뷔하기전 솔로 데뷔가 예상되기도 했던 메인보컬 박봄의 솔로 데뷔는 당연한 것이었다. 2NE1에서 메인보컬인 그녀의 역할을 보여주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기에 솔로로서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그녀가 지향한다는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폭발적이지 못한, 오토튠의 냄새까지 나는 보컬은 YG가 그녀를 솔로로 데뷔시키지 못한 이유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유명무실, 별점 2개.
Please Don't Go - CL & 민지
old girl들인 산다라의 외모와 박봄의 보컬에 밀려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지 못한 2NE1의 두 young girl의 프로젝트. YG도 각각 내보내기에는 뭔가 불안했는지 두 사람을 함께 내보냈다. 하지만 2NE1보다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리듬, 그리고 주로 랩을 담당하던 두 사람의 나쁘지 않은 보컬까지. 기대이상, 별점 3.5개.
108 Articles, Search for '타인의취향/Music&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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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가요계는 '(통칭)댄스음악'과 '아이돌'이라는 양대 키워드가 중심으로 자리하면서 발라드가 중심이었던 80년대 중후반에서 90년대와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90년대 싱어송라이터가 중심이된 가요의 적통은 지금의 댄스와 아이돌로 대변되는가요계보다는, 오히려 언더그라운드 음악, 소위 인디음악에서 더 잘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90년대 가요계의 적통을 계승하는 사람들은 홍대앞 인디씬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시작하거나, 좀더 높은 꿈을 가진(메인스트림에 합류등) 사람들은 가요계로의 등용문으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의 문을 두드려왔습니다.
가요계에 세련된 화법을 도입한 '유재하'를 추모하며 1989년부터 시작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1회 '조규찬(금상)', 3회 '강현민(현재 러브홀릭스, 은상)', '유희열(현재 TOY, 대상)', 5회 '이한철(동상)'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90년대 초중반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경연 무대로 자기매김합니다. 하지만 중반 이후 대중에게 두드러지는 뮤지션들을 배출하지 못하면서 대중의 시야에서 멀어져갔죠. 하지만 최근 몇년간 매니아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인디씬이 조금씩 대중의 관심을 받게되었고, '디지털 음악의 중심'을 표방하는 '싸이월드 뮤직'이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진행에 참여하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죠. 더불어 최근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오지은', '노리플라이', '허민', '임주연' 등이 인디씬에서 호평을 받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TV 등 대중매체에 소개되면서 이 경연대회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었죠.
서론이 길었습니다. 2009년 10월 31일 한양대 백남 콘서트홀에서 '제 20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열려 본선에 오른 10팀의 공연과 6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6개 부문에서 수상한 6개 팀에 대해 가볍게 살펴보도록 할게요. '대상'을 제외한 5개 부문은 '가요'를 이루는 각 부분을 평가한 상이기에 우열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소개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지향하는 '가요'를 다른 음악들과 구분지어지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수 있는 멜로디, 그 멜로디를 만드는 작곡을 평가한 '작곡상'은 남성 2인조 '김태균, 염정업' 팀의 '지난 얘기'가 수상했습니다. 맑은 피아노 연주 위로 흐르는 보컬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피아노와 기타로 이루어진 남성 이인조의 구성이기에 17회 대회에서 수상했던 '노리플라이'가 떠오른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두 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비유하지만, 노리플라이의 음악은 '이승환'같다면, 김태균이 작곡한 '지난 얘기'는 '윤종신'이나 '유희열'에 가깝다고 할까요? 두 사람은 저에게는 매우 익숙한 홍대 빵에서 다른 멤버들과 밴드 활동을 한 경력도 있다고 합니다. 청명한 멜로디를 감상하러 가보시죠. 클릭!
유재하표 가요에서 비단 멜로디 뿐만 아니라, 가사 역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흔한 감정들이지만, 그것을 언어의 마법으로 승화하여 누구나 세련된 표현으로 바꾼 것이 유재하의 노래들이었으니까요. '작사상'은 '김민지'의 오늘은 '어떤가요'가 수상했습니다. 10명의 본선 진출팀 가운데 여성 솔로는 무려 세 팀이나 되었는데, 여성 솔로라면 으레 피아노 반주가 떠오르는 고정관념과는 다른 일렉트릭 기타 연주한 그녀의 모습이 더 강한 인상을 남기지 않았을까 하네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몽롱한 꿈길을 걷는 듯한 기타 연주 위로 나지막이 읊조리는 그녀의 모습은 홍대 인근에서 수 많은 공연을 거친 실력자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할 정도입니다.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타인에 대한 가사와 '너의 조각들'이라는 가사 참 좋습니다. 한 편의 시와 같은 가사를 감상하러 가시죠. 클릭!
하나의 '곡'의 완성되기 위해서는 작곡과 작사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 '곡'이 청자에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요소들, 연주와 가창이 필요합니다. 세밀한 가사보다도 여백과도 같은 연주가 더 많은 의미를 전달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경우가 있죠. '연주상'은 '김재훈'의 '믿음'이 수상했습니다. 연주상을 받은 곡이기에 연주에 집중해야겠지만, 우선 그의 목소리가 먼저 귀에 들어옵니다. 바로 저음에서 심히 '김동률'을 연상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력을 보니 뉴질랜드에서 작곡을 공부하다가 이번 대회를 위해 날라온 유학파랍니다. '피아노'라는 음악의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악기를 통해 사랑의 격렬한 감정을 유려한 연주로 완급을 조절하여 표현했기에 수상하게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불타는 사랑 같은 연주를 감상하러 가시죠. 클릭!
아마도 청자에게 가장 쉽게, 가장 가까이 전달되고, 그렇기에 가장 명확하게 평가되는 요소가 바로 '가창'이 아닐까 합니다. '가창상'은 '홍수정, 반광옥' 팀의 '너의 기억'이 수상했습니다. 얼핏 '정엽'의 목소리를 연상시키는 목소리, '반광옥'은 화재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에 도전자로 등장한 경력이 있을 정도의 실력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 그가 본선에 오를 때부터 가창상은 따온 당상이 아니었을까요? 개인적으로 남성은 가창력 상위 1%만이 노래 잘 한다고 인정받지만, 여성의 경우 남녀의 본질인 차이로 인해 상휘 10%만 되어도 인정받는다고 생각하기에, 그의 수상이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의 목소리가 빛날 수 있었던 것은, 또 다른 멤버 홍수정의 탁월한 작사 및 작곡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간과하지 않아야겠습니다. 깊은 음색을 감상하러 가시죠. 클릭!
아무리 좋은 노래라고 하여도 청자들이 사랑해주지 않는다면, 결코 오래 기억될 수 없겠죠. 인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싸이음악상'은 '황서윤, 이선영' 팀의 '위태로운 이야기'가 수상했습니다. 이 여성 듀오의 피아노 멜로디와 과도한 기교는 자제한 보컬의 어울림은, 웰메이드 가요로서 본선에 오른 어떤 곡들보다도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됩니다. 부분 부분 보컬과 코러스의 화음도 어필할 만한 점이구요. 싸이음악상 후보를 투표하는 이벤트에서 저도 이 팀을 지목해서 상품을 받았답니다. 싸이음악상 투표 이벤트에 이어 축하메시지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클릭!
마지막 이 대회 최고의 상이라고 할 수 있는 '대상'은 둘이서 만드는 노래'의 '空(공)'이 수상했습니다. 팀 이름은 '이해인 수녀'의 시에서 인용했다고 하고 사랑을 의미한답니다. 사실 두 사람은 대학생이고 결혼한 부부인, '학생 부부'라네요. 결혼 시기가 점점 늦어지는 요즈음, 대학생 부부인 두 사람의 조화된 호흡이 대상을 만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피아노 반주에 여성 보컬로 평이한 시작이지만, 점점 호흡을 빠르게 하는 피아노 연주는 아프리카 민속 악기 '젬베'와 어우러져 월드뮤직의 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실용음악을 전공한다는 두 사람이기에 다른 참가곡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참신한 시도라고 할까요? 이런 월드뮤직의 기운은 가깝게 에스닉퓨전 밴드 '두번째 달'에서 잘 느껴볼 수 있는데, 아마도 비슷하게 피아노와 젬베의 구성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이리쉬 휘슬까지 있었다면 정말 청자를 녹여버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광활한 지평선을 바라보는 듯한 연주 위로 두 목소리의 하모니는 세상을 가득 채운 평화롭고 진취적인 기운처럼 들립니다. '비움'을 의미하는 '공'이지만, 비움으로서 더욱 평온하고 충만해지는 이치가 담긴 노래라고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감상하시죠. 클릭!
이상 수상곡들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투표 이벤트를 놓친 많은 사람들이 음원이 공개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12월 중에 공개가 된다고 하네요. 당분간은 동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래야겠습니다. 점점 더 대중의 관심과 뜻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참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가요제'라고 불릴 만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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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싱글이라고 할 수 있는 '롤리팝'이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 성공은 '빅뱅'이라는 국가대표급 국민 아이돌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사실 롤리팝에서의 2NE1의 비중은 feature 수준이었구요. 그리고 '빅뱅'의 그늘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2NE1'의 첫 싱글 'Fire'가 발표되었습니다.
2NE1을 처음 보면서 우려했던 점은 'YG','PYJ'와 더불어 'Big 3'로 가요계를 삼분하고 있는 'SM'에 빗대어 '천상지희'가 되는냐, '소녀시대'가 되느냐 였습니다. 여자 '동방신기'로 시작한 천상지희는 실패한 케이스였지만, SM의 후속 여성 그룹으로 여자 '슈퍼주니어'로 비유되던 '소녀시대'는 슈퍼주니어를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으니까요.
첫 싱글에서 보여준 2NE1의 모습 아쉽게도 전자(前者)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YG'가 '원더걸스'나 '소녀시대'같은 전형적인 여성 아이돌을 발표해본 경험이 없다는 점에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SM의 경우, 과거 'S.E.S'의 성공이 있었고, '천상지희'의 실패를 바탕으로 '소녀시대'의 성공을 이끌어냈습니다. JYP의 '원더걸스'도 경험이 없기는 마찬가지일 수도 있지만 2NE1처럼 국내에서 받아들여지기 힘든 Hip-hop이 아닌, 트랜드를 놓치지 않고 친숙한 '뽕끼'와 '댄스' 조합하였습니다.
'2NE1'의 롤모델로 보이는 '빅뱅'의 경우에도 국민 아이돌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Hip-hop 색이 짙던 데뷔 앨범이 아닌, 그 이후 발매된 댄스와 일렉트로니카를 조합한 미니앨범을 통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빅뱅'은 '지드래곤'의 활약으로 상당수의 곡들을 자체 생산하고 자신들의 스타일로 자체 소비한 점도 성공 요인일 수 있겠습니다.
YG의 경험부족과 더불어, 2NE1이 빅뱅도 실패했던 Hip-hop색이 짙은 첫 싱글로 접근한 점은 어찌보면 무모해 보입니다. 그리고 2NE1에는 여자 '지드래곤'이 없는 점 역시 한계입니다. 하지만 빅뱅이 미니앨범을 통해 방향을 수정하여 큰 성공을 거둔 예처럼 2NE1의 앞날이 어두운 것만은 아닙니다. 트랜드를 주도하는 YG의 새로운 카드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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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이마트에 갔다가, 새로운 맥주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카스 레드', '카스 라이트', '카스 레몬'으로 다분히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행보를 보여준 '카스맥주'에서 새로운 '카스2X'를 홍보 중이었습니다. '2X'하니까 갑자기 떠오르는 이름이 있더군요.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가 바로 그 얼굴이었죠. 요즘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이민호가 등장하는 티져 동영상이 한참 홍보 중인데, 바로 '2X'가 등장하는 동영상이었거든요.
제목처럼 '대한민국의 제조업은 음악과의 조우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하네요. 전통적으로(?) 뮤지션들과 연계하여 TV 광고 및 음원을 제작해온 삼성전자는 자사 브랜드 '애니콜'을 위해 '애니모션', '애니밴드' 등에 이어 작년에는 '소녀시대'와 조우하여 '햅틱모션'이라는 음원을 발표했었죠.
올해 LG전자에서는 '싸이언'의 새로운 제품인 '롤리팝'을 발표하면서 'YG패밀리'와 손잡고 '빅뱅'과 '2NE1'이 참여한 '롤리팝'이라는 음원과 뮤직비디오, TV 광고를 통한 '원 소스 멀티 유즈'릉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태희'가 등장하는 '쿠키폰'에는 광고 배경 음악을 시작으로 '쿠키폰'에만 탑재되는 벨소리 음원들을 '파스텔뮤직'과 손잡고 만들었구요. 이 벨소리들 가운데 '요조'의 '허니 허니 베이비'는 얼마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LGT 전용 브랜드인 '캔유'는 최근 'Bling Bling'이라는 폰을 발표하면서 역시 '파스텔뮤직'과 손잡고 'Bling Bling'이라는 곡을 만들었습니다. '환상의 짝궁'이라고 할 만한 'Sentimental Scenery(SS)'와 '타루'가 조우하여 만든 곡으로 타루 버전의 'Bling Bling'이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되었고 SS 버전도 공개 예정에 있습니다.
제조업과 음악이 조우하면서 나온 음원들,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점은 광고하려는 제품을 때고 음악만으로도 완성도가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품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음악만 들었을 때는 전혀 제품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제품과 음악을 같이 생각했을 때는 분명 제품에게 시너지 효과가 있을 법할 정도로 음악이 빛을 내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제조업계와 음반업계의 윈윈 전략이라고 할 만합니다.
침채의 길을 걷고 있는 음반시장에서 작지만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이런 음원의 발주주라고 할 수 있는 제조업계에 음반업계가 종속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기우가 생기기도 하네요. 서로 윈윈하며 그런 일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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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이 수 없이 쏟아지는 12월. 그 중에서도 알찬 앨범들을 골라래며 선방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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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중에 내가 들어본... 앨범은 겨우 몇개뿐인데; 그래도 블루오님덕분에 항상 좋은앨범들에 대해서 알게되는군요 ^^; 구입에 참고도 하고 ^^
2008/01/26 00:0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Kero one과 두번째달을 강추합니다!!
2008/01/28 20:16 [ Permalink : Modify/Delete ]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찾아서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곧 나오는 로로스 정규 1집도 기대 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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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깔의 음반들이 모인 11월. 그리고 파스텔뮤직의 초강세였던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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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뮤지션들의 음반 입수가 지속된 10월. 내 마음에도 아이돌 열풍이 강하게 불기 시작했던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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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 즈음. 그 만큼 고요했던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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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많지도 적지도 않았던 '적당함의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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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
라르크 앙 시엘 초기 싱글 두장은 RSG와 눈동자의 주인 말씀하시는 건가요..?
2008/01/02 23:36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저는 나올때 사서 가지고 있는데... ㅋㅋㅋㅋ(자랑은 아니구요..;;)
12 songs about you 는 조만간 향뮤직 구경갔다가 살 예정이에요..
ㅋㅋㅋㅋ-
그렇죠.ㅎㅎ
2008/01/04 20:07 [ Permalink : Modify/Delete ]
갖고 계시는군요!!
뭐,일본반은 아직 구할 수 있는 듯하네요ㅎㅎ
어디 뒤져보면 라이센스반도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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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8/01/17 03:02 [ Permalink : Modify/Delete ]
아 저는 지금 쓰고있는 이 블로그의 태터툴스 DB백업이 되지 않아 고생했어요. 아마 빙고님과 제 서버가 다른건지도!!
이제 다시 열리고 잽싸게 백업했지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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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 Kumi의 베스트 앨범 두 장. 첫 번째 베스트 'First Thing'이 아직 한국에서 발매되지 않은 앨범 수록곡들 위주의 베스트 앨범이라면, 두 번째 베스트 'Second Session'은 '12주 연속 발매 싱글'들과 추가로 몇 곡을 담고 있다. 그런데 세 번째 베스트도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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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락의 시작 8월. 아마 이 즈음부터 음반보다는 도서 구입의 비중이 상당히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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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매된 음반이 많았던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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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름대로 '바람직한 소비생활'이었던 7월. 기대작이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아쉬웠던 7월, 그 2007년 후반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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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규
안녕하세요 밴드 미내리가 처음 단독 콘서트를 합니다 2월23일 토요일 카페 브이 더블류에서
2008/02/21 04:0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놀러 오세요-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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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비해 CD구입량이 급감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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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중고와 일반 중고로 지출에서 선방한 6월. 바로 바람직한 소비생활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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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에 가까워진 Nakashima Mika 콜렉션. 국내에 라이센스로 미 발매된 음반들까지 모으려면 아직 멀었지만, 일본 발매반에는 관심이 없으므로 패스.


















대폭발같지만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싱글과 미개봉 중고가 많아 그나마 선방했던 5월. 하지만 2007년 '지름의 절정'이 되버린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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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3월을 지나 모인 자금으로 다시 폭발한 4월. 일명 '미개봉 중고'들을 대거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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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너'보다는 '콜렉터'로 기우는 경향이 확실해지는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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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3월 그만큼 입수한 음반도 적다. 간단하게 살펴보자.


드라마 음악에 참여하여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티어라이너'. 하지만 난 그의 또 다른 프로젝트의 곡들이 더 좋더라.



'3월의 5장'은 이 '지름병'이 치유된 것처럼 보이겠지만,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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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
이...앨범들은 대체.. 쿨럭; 가끔 블루오님의 벽장을 보고 싶어욧; CD가 꽉 들어찬!! ㅎㅎ
2007/12/09 20:3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1월에 이어 역시 폭주해버린 2월. 그 지름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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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모으기가 시작된 Nakashima Mika의 국내 정식발매 음반들. 저렴하게 입수한 싱글 3장.

재밌게 본 일본영화 '허니와 클로버'의 OST. 일본영화의 매력인 잔잔한 감동처럼, 잔잔한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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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역시 폭주는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소장용으로 전락한 음반들은 1월에 비해 더 많았다는 점. 반성이 필요하다. 꼭 듣는 음반만 사자. 아니면 소장가치가 충분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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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 말해준... 더 멜로디...
2007/12/09 20:36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아무튼.. 블루오님네에 오면... 눈만 휘둥그래지는 저입니다;;; 저것들 다 들어보면 분명 맘에드는 앨범도 있을텐데;; 아아아앜 -
연말결산, 지름의 역사 2007년 1월.

D사이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M-flo'의 두번째 앨범, 'Expo Expo'. M-flo의 다른 앨범을 많이 들어본 건 아니지만 'Come again' 한 곡만으로도 이 앨범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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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D사이트에서 저렴하게 판매중이었던 'Koda Kumi'의 12주 연속 발매 싱글 시리즈의 일부. 싱글 자켓에 숫자가 쓰여진 점이 특이해서 알아봤고 결국 '내안의 콜렉터'를 자극하고 말았다. 외모로는 승부하는 일본 여가수로 알았는데 노래도 괜찮고 가창력도 나쁘지 않더라. 'Nakashima Mika'의 라이센스 음반들과 함께 올해 수집의 타켓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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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후반기부터 시작된 'Gwen Stefani 누님의 싱글 모으기'의 연속이다. 나이를 잊고 회춘하여 솔로로 성공하신 Gwen 누님은 역시 대단. 2집의 후속 싱글들이 아직도 국내에 소개되지 않는 점은 나쉽다. No Doubt의 싱글은 덤.

'올해의 발견'이라고 할 만한 'the Wreckers'의 데뷔앨범, 아마 내가 올해 가장 많은 들은 음반이 아닐까? 12월에 신곡이 3곡이나 포함된 라이브 앨범(CD+DVD)이 발매된다는데 꼭 수입되었으면 좋겠다. Michelle Branch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꼭 들어보자.

부드러운 목소리, 편안한 기타 연주와 함께하는 올드 팝으로의 여행 'RIta Calypso'의 'Apocalypso'. 괜찮은 앨범이지만, 'the Wreckers'에 밀려 많이 듣지 못했다.

팝페라계에서 유명한 'Sarah Brightman'이 아줌마의 노래들은 예전부터 궁금했다. 'Diva'는 베스트 앨범답게 '오페라의 유령'부터 유명한 곡들이 많지만, 아직 난 이런 고급스런 취향은 아닌가보다.

올해 최고 인기의 힙합 앨범이라고 할 만한 'Epik High'의 'Remapping the Human Soul'. 이제 'Epik High'는 'Dynamic Duo'와 함께 대중 힙합을 양분하나 했더니, 다듀가 주춤한 사이 일인자가 되어버린 듯하다.

일본 앨범이 더 좋은 '보아'의 일본 싱글 'Key of Heart'. 구입을 미루고 있다가 C사이트에서 저렴하게 올라와 구입. 역시 그냥 소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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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는 너희들의 가능성을 알아보았단다.' 정말 오랜만에 구입한 새로운 아이돌 그룹의 음반들, 현재 '거짓말'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빅뱅(Bigbang)'의 첫번째와 두번째 싱글과 데뷔앨범.
이어지는 3장의 인디앨범.

중간 이상을 들려준 'Fanny Fink'의 'Mr.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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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듣고 봉인된 두 앨범. 기대작이었던 '뭄바트랩'의 'Looking for the Sunrise'와 신선한 느낌을 기대하고 들었지만 아직 부족했던 'Romantic Couch'의 'The House'.
'폭주의 1월'. 작년 후반기부터 두드러진 경향은 싱글의 비율이 늘어났다는 점으로 '내안의 콜렉터'가 눈뜨기 시작했다. 싱글, 듣지 않아도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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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번째 이벤트로 7월 1일부터 시작된 '숨은고수 찾기'의 결과가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 7월 즈음부터 '숨은고수 찾기'가 진행되고 있는 점은 알았지만, 크게 관심 가는 밴드가 없어 따로 포스팅을 통해 선발 과정을 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총 5팀 선출되었죠.
그 다섯 팀은 바로 '국카스텐', '나인씬', '미내리', '더 플라스틱 데이' 그리고 '안녕바다'입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밴드 사운드를 중요시하면서도, 왠지 'club SSAM'과 함께 홍대 인디씬을 이끌어가는 클럽들의 '대표 밴드(?)'를 하나씩 뽑아주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눈에 익은 이름이 하나 있는데 바로 '미내리'입니다. 올해 '튠테이블무브먼트(TuneTable Movement)'에 합류하여 7월에 EP를 발매하고 동시에 '숨은고수 찾기'에도 출전했는데, 결국 '숨은고수'로 선택되었네요. 이로써 2005년 '그림자궁전', 2006년 '로로스'에 이어 2007년 '미내리'까지 튠테이블무브먼트 소속 밴드들이 3년 연속 '숨은고수'로 선정되었으니 신생 레이블로서는 대단한 쾌거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더불어 '안녕바다'라는 밴드의 소개를 보니, 바로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가 바꾼 이름이었군요. '국카스텐', '나인씬'은 인디음악 관련 카페에 올라온 공연 일정에서 종종 본 이름이고, '더 플라스틱 데이'만 낯선 이름이군요.
'숨은고수'들의 멋진 모습 기대해봅시다. 또 한국 대중음악을 뒤흔들 '튠테이블무브먼트'의 행보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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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고 미내리는 인정하고 나인씬은 못봣지만.. 더 좋은팀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워요. ㅎ
2007/09/01 20:0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뭐 개인취향에 따라서 그렇겠지만, 쌈사페는 밴드사운드 위주로 뽑는거 같네~
2007/09/01 20:20 [ Permalink : Modify/Delete ]
솔로 뮤지션의 될 확율은 로또 확율정도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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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의 타이틀은 'ZEITGEIST'로 독일어로 '시대정신'이라는 뜻이네요. 발매일은 2007년 7월 9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ZEITGEIST의 커버
Youtube를 통해 공개된 새 싱글 'Trantula'의 영상입니다.
그리고 지난 5월 22일 France, Paris에서 있던 공연에서 new 'Smashing Pumpkins'의 line-up이 공개되었다네요.
재결성 소식과 함께 공개되었던 핵심 멤버 'Billy Corgan'과 'Jimmy Chamberlin' 외에는 두 멤버는 새로운 얼굴들이네요. 'James Iha'와 'D'arcy Wreztky'를 다시 볼 수 없는 점은 좀 아쉽네요. guitarist에는 'Jeff Schroeder', bassist에는 'Ginger Reyes'가 영입되었습니다. D'arcy와 Melissa를 거쳐 Ginger까지, bassist는 계속 여성이네요.
새로운 두 멤버의 사진입니다.

Jeff Schroeder

Ginger Reyes
덤으로 Luxembourg에서 공연 모습

클릭해서 크게 봅시다.
앨범 커버와 동영상의 출처는 http://smashingpumpkins.com
새 멤버와 공연 사진의 출처는 http://wikipedia.org
http://www.youtube.com/watch?v=wY8hPan6uuM 이 링크를 따라가면 더 많은 영상들을 볼 수 있네요.
기다립니다. Smashing Pump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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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라고 합니다. 향뮤직 개업 16주년 기념 이벤트라네요.
자세한 내용은 향뮤직의 공지사항(http://hmusic.co.kr/board/rvview.php?id=News&no=204&page=1&s_key=&s_field=&ccate_name)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반 가격이 치솟아 라이센스반과 수입반의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희소식이 아닌가합니다. 라이센스 반이 가격이 보통 13400원정도인데, 14000원대에서 17000원대에 이르는 수입반에 20% 할인이 적용되면 라이센스보다 조금 비싸거나 오히려 싸지게 되네요.
저도 오늘 새벽 향뮤직에서 수입음반 할인 소식을 듣고 벼르고 있었지만 구입을 미뤄던 음반을 구입했습니다. 'Gwen Stefani'와 'Nine Inch Nails'의 최근 앨범들을 구입했는데, Gwen Stefani의 'The Sweet Escape' 수입반의 가격 14500원에 20% 할인이 적용되니 11600원으로 라이센스반의 가격 13400원보다도 저렴하네요. 라이센스반 가격이 정말 올라도 너무 오르게 아닌가합니다.
수입반을 많이 사는 편은 아니지만 그동안 8000원대에 이르는 Gwen Stefani의 수입싱글들을 짬짬이 모아왔었는데, 20% 할인으로 6000원대로 떨어지니 좀 안타깝네요.
모두모두 수입음반 구입의 절호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저도 할인 행사가 끝날 때까지 열심히 리스트를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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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름신이 몰려오긴 하는데;; 열심히 참고 있습니다. 지르기 전엔 확실히 계획을 세우고 해야겠습니다.
2007/05/28 19:15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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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
휴.. 이 소식을 듣긴 했는데;; 흐음.. 흐음.. 흐음;;; 클래식 세트나 살까나;
2007/05/28 21:5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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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두 단어로 포털에서 검색하면 그 글을 찾을 수 있을 듯...
갑자기 떠오른, 그에 뒤지지 않는 대단한 곡, 두 곡.
전세계 뮤지션의 99%가 언젠가 한 번은 실연해보았고, 뮤지션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로도 변신해온, 엄청난 곡.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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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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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곡은 한 90%에 미치지 못 할 거 같아서.ㅋㅋㅋ 사실 공연 한번도 안하고 해채되거나, 공연해도 앵콜 요청 못받을 밴드들도 많기에.ㅋㅋㅋ
2006/09/24 01:36 [ Permalink : Modify/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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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지가 제일 좋아요!!!! 노래도 너무 잘 부르는 +ㅅ+
2010/01/26 19:24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민지 CL 의외로 매력적이더군요~ 둘이 활동하니 더욱더!^^
2010/02/01 00:17 [ Permalink : Modify/Dele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