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또 다시 '사운드홀릭'에서 만나는 '두번째달'의 프로젝트 밴드 'Alice in Neverland'였습니다.
아직 앨범이 한 장이기에 공연 레퍼토리는 지난 공연과 비슷했습니다. 조만간 이 프로젝트의 두번째 앨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는군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멋진 공연의 마무리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새 앨범도 기대가 되지만, '두번째달'의 정규 앨범은 언제쯤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멋진 뮤지션들과 함께한, 오랜만에 즐겁고 풍성한 홍대 나들이였습니다.
'in photo/from live'에 해당되는 글 602건
- Alice in Neverland in 10월 4일 SoundHolic 2008/11/02
- 네스티요나 in 10월 4일 SoundHolic 2008/11/02
- 타루 in 10월 4일 SoundHolic 2008/11/02
- 허민 in 10월 4일 SoundHolic 2008/11/02
- Alice in Neverland in 7월 25일 SoundHolic 2008/08/16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in 4월 19일 루비살롱 (2) 2008/06/17
- 한희정 in 2월 24일 club SSAM (2) 2008/02/27
- 요조 in 2월 24일 club SSAM 2008/02/26
- 루싸이트 토끼 in 2월 24일 club SSAM (2) 2008/02/26
- 그림자궁전 in 2월 22일 클럽 빵 2008/02/26
- 골든팝스 in 2월 22일 클럽 빵 2008/02/26
- 바나나바우 in 2월 22일 클럽 빵 2008/02/26
- 나비 in 2월 22일 클럽 빵 2008/02/26
- Swinging Popsicle in 1월 26일 백암아트홀 (2) 2008/02/03
- Swan Dive in 1월 26일 백암아트홀 2008/02/02
- 캐스커 in 1월 26일 백암아트홀 2008/02/02
- 한희정 in 12월 7일 club SSAM (2) 2007/12/12
- 루싸이트 토끼 in 12월 7일 club SSAM 2007/12/12
- 타루 in 12월 7일 club SSAM 2007/12/10
- 그림자궁전 in 10월 6일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2007/10/28
세번째는 기대보다 빠르게 두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 '네스티요나'였습니다.
같은 여성 보컬이지만, 앞선 두 여성 뮤지션과는 다른 처음부터 몸을 들썩일 정도로 박력 넘치는 공연이었습니다. 두번째 앨범 수록곡 'Rumor'를 시작으로 '폭설', '티격' 등 '네스티요나'다운 박진감 넘치고 카리스마 넘치는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첫번째 앨범 타이틀곡 '어쩌면 처음부터 정해져 있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 밴드의 공연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노란 머리로 변한 '요나'는 조금 무서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