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5/09/01 12:08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언제나 환상정인 연주를 들려주는 속옷밴드. 밴드의 세팅이 상당히 오래 걸려서 기다리느라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았지만, 연주가 좋으니 눈 녹듯 사라지더군요. 2005/09/01 12:08 2005/09/01 12:08
Posted by bluo Tag club OTWO, 속옷밴드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2
선 2005/09/13 07:37 Permalink M/D Reply 위숙희리버보다 셋팅시간 더 길어요? love 2005/09/15 16:03 Permalink M/D 위스키리버는 아직 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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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숙희리버보다 셋팅시간 더 길어요?
위스키리버는 아직 본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