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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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굴소년단'이었습니다. 리더 '원구'는 어쩐지 점점 빵 사장님과 이미지가 비슷해져가는 느낌이네요. 그만큼 밴드들 중에서 가장 빵에 어울리는 밴드가 바로 굴소년단이 아닌가 합니다.

2007/09/01 21:22 2007/09/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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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너비스셭'이라는 남성 듀오였습니다. 한글로 써놓으니 이름이 참 이상한데 영어로 'Nervous Shirt'입니다. 남성 듀오로서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말랑말랑한 팝이 아닌 어쿠스틱버전의 린킨파크같다고 할까요?

2007/09/01 21:14 2007/09/01 21:14

린킨파크?
그건 좀...아닌듯한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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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스셭 노래를 잘 아시는 분이신가 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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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랬군요.
날이 쌀쌀한데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 들려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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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외가신다는 소식 본 듯한데,
데모 녹음하고 가시는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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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프린지페스티벌'이 한창인 홍대 빵에 갔습니다. 역시나 길 건너편에서는 '커피 프린스' 촬영장을 보러온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첫번째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흐른'이었습니다. 영국에 다녀왔다는데, 노래에서 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곡은 '9'와 함께 했는데 포크 듀오를 결성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2007/09/01 21:00 2007/09/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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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마지막은 급히 공수된(?) 밴드 '그림자궁전'이었습니다. 원래 '머스탱스'가 예정되어있었으나 밴드의 보컬이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하여 공연이 취소되면서 그 공백을 '빵의 대표밴드(?)'가 대신하게 되었지요.

이미 같은 날, 대학로에서 공연을 하고 달려와서 피곤했을텐데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코코어', '미내리'의 공연이 지나면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빠져나갔지만 변두리에 있었던 빵 가족들의 등장으로 빈자리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2007/07/14 19:05 2007/07/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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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미내리'였습니다. 지금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의 '숨은고수'에 응모 중이고 얼마전에는 'TuneTable Movement'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EP가 발매될 예정이랍니다.

'미내리'의 첫인상은 무난한 느낌이었지만 'Paint Box'은 좋네요.

2007/07/11 22:15 2007/07/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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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역시 처음 보게되는, 인디씬의 맏형뻘의 밴드 '코코어'였습니다. 이날 공연이 '빵'에게는 무리한 시도일 수도 있는 스탠딩으로 진행되었는데, 역시 '코코어'인지 이 밴드의 순서가 되자 뒤에서 관람하던 사람들이 앞쪽으로 몰려나왔습니다.

연주보다는 보컬이 더 귀에 들어오는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열정적인 공연이었지만 '코코어'의 순서가 끝난 후 상당한 인파가 빠져나간 점은 아쉬웠습니다.

2007/07/11 21:38 2007/07/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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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토요일 홍대 '빵'에서 있었던 '판타스틱 라이브 쇼', 무려 5개의 밴드들이 등장하는 화끈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화끈함'과는 좀 거리가 있는 '플라스틱 피플'이었습니다. 우울함보다는 흥겨운 포크(folk)를 들려주는 '플라스틱 피플', 활발하지는 않지만 은근하고 꾸준하게 활동하는 모습에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은근한 생명력이 바로 플라스틱 피플의 매력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사거리의 연가'는 역시 아무리 들어도 '플라스틱 피플' 최고의 명곡이네요.

오랜만에 보니 베이시스트가 바로, 지금은 무기한 활동 정지 중인 '페일슈'의 멤버네요.

2007/07/11 20:18 2007/07/11 20:18
우스운

악, 정말 가고싶었던 공연인데.. ㅠ 갔다오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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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줄 알았는데 안왔었군!!
빅스타 쇼쇼쇼도 그냥 지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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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사이에는 '튠또('튠테이블 무브먼트' + '로또'의 합성어)' 추첨을 통한 멤버들의 '애장품(?) 증정식'도 있었습니다. 당첨이 안된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1집 수록곡 중심으로 지난 일요일 예고편(?)에서 들려주었던, 미수록과 커버곡들은 역시 모두 들을 수 있었습니다. 2부의 중간 즈음에 광신도(?)들이 등장하여 분위기를 달구기 시작했고, 앵콜에서는 빵에서 1년에 한 두 번쯤 있을 스텐딩 공연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몸치들에게는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앵콜곡까지 16곡 정도로 첫 단독공연치고는 왠지 조금 짧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한 곡 한 곡의 러닝타임이 짧지 않아 끝났을 때는 좀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1집 발매 후 정확히 한 달 보름만에 단독 공연을 보여준 '그림자궁전'. 밴드 '그림자궁전'의 대장정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2007/06/19 22:00 2007/06/19 22:00
난돌

에 역시 사진 좋아요! 최고!!!
아주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까마득한 옛날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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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연 한지 무려 1주일이 지났는데 2집은 언제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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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를 시작으로 뜨거운 단독 공연의 문을 연 '그림자궁전'. 프리마켓에 오래 보고 싶었지만 날이 더워 빵에 일찍 도착해서 확인해본 예매 현황은 상당히 부진했지만, 현매가 많았는지(아니면 초대가?) 공연이 시작할 때 즈음 앉을 자리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2007/06/19 21:00 2007/06/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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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서 있었던 '그림자궁전'의 1집 발매 기념 공연. '빵'은 참 오랜만이었고, 공연의 게스트 '어배러투모로우'는 2인조가 되어있었습니다. 멤버는 한 명 줄었지만, '어배러투모로우'만의 색은 더 강해진 모습을 볼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시작부터 '그림자궁전'을 사칭(?)하여 웃음을 주었습니다. '신밧드의 모험'에서는 '그림자궁전'의 9가 어쿠스틱 기타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신곡도 한 곡들을 수 있었습니다.

2007/06/19 19:27 2007/06/19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