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5/07/19 13:02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세번째는 줄리아 하트(Julia Hart), 상당히 터프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른 음악을 들려줍니다. 앨범을 한번 들어봐 야겠어요. 2005/07/19 13:02 2005/07/19 13:02
Posted by bluo Tag club SSAM, 정바비, 줄리아 하트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3
우스운 2005/07/19 18:05 Permalink M/D Reply 물론 중간에 살짝 그로울링을 들려주시긴 햇지만, 그런게 어울리는 외모타입 =_= 이제 언니네만 남앗네요. 흐흐 love 2005/07/19 18:37 Permalink M/D Reply 우스운 님//후후 드디어 다 올렸지요^^ 와니 2005/07/21 17:46 Permalink M/D Reply 2집 좋았던거 같은데 레이블과 문제도 생기고 멤버교체등도 생겨서 큰 활동이 없었던거 같아 아쉽네요. 드러머 안태준군도 오브라더스로 돌아갔다 그러고 흐으; 그래도 공연은 좋았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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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간에 살짝 그로울링을 들려주시긴 햇지만, 그런게 어울리는 외모타입 =_= 이제 언니네만 남앗네요. 흐흐
우스운 님//후후 드디어 다 올렸지요^^
2집 좋았던거 같은데
레이블과 문제도 생기고
멤버교체등도 생겨서
큰 활동이 없었던거 같아 아쉽네요.
드러머 안태준군도 오브라더스로 돌아갔다 그러고 흐으;
그래도 공연은 좋았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