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7/04/22 20:34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세번째는 오랜만에 보는 '어른아이'. 역시 조용한 외침의 매력이 있었지만, 기타리스트의 돌발 행동은 좀 아쉬웠다. 조명을 어둡게 해서 사진은 잘 안 나왔다. 2007/04/22 20:34 2007/04/22 20:34
Posted by bluo Tag 루비살롱, 어른아이, 파스텔뮤직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