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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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연은 1부와 2부로 되어있고 중간에 게스트로 '메리-고-라운드'가 등장했지만 2부는 안 보고 왔습니다. 2부까지 보면 또 귀가가 늦어질 듯하여 참았지요.

'오!부라더스(Oh!Brothers)'에게는 역시 관객을 압도하는 어떤 것이 있는가 봅니다. 오늘도 관객들은 모두 열광의 도가니에 빠져들었지요. 조만간 4집이 나온다는군요.

앞에 키가 좀 튀는 사람이 있어 사진들이 좋지 않네요. 결국 건진 사진이 얼마 안되는군요.

2005/08/15 23:39 2005/08/15 23:39

내 20대의 비망록...

와니

오 브라더스는 그래도 앨범작업을 빨리하는 편인듯.. 3집도 나온지 그리 오래 안되었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드러머 안태준군 보셨겠네요 흐으..

love

와니 님//오!부라더스 왕성한 창작력을 장착하였나봅니다^^ 네 드러머 안태준씨 지난 사홀 공연에서도 보았었구요~ 지난 드러머가 그리워지네요^^;;;

우비

헐!! 러브님도 이때 계셧었군요!!
저도 있었는데!! ㅜ_ㅜ
아....아쉽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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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얼마후면 파스텔레이블 공연있던데 그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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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에서 '오!부라더스(Oh!Brothers)'의 무료 공연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있었던 '후지락페스티발 2005'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이 담긴 공연이었지요. 게스트로 '메리-고-라운드(더 메리고라운드)'가 나온다기에 잽싸게 다녀왔지요.

'무료' 공연이라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유료 공연때는 기대하기 힘든 인파가 몰렸죠. 유료 공연때도 오늘 왔던 관객의 절반 만이라도 왔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거의 두 달만에 보는 '메리-고-라운드' 누나들. 오늘도 화사한 의상으로 등장하였지요. 앨범은 아직도 열심히 작업 중이랍니다. 빨리 앨범 나왔으면 좋겠네요.

2005/08/15 23:19 2005/08/1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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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멤버에 적은 괜객과 함께 힘겨운(?) 공연을 잘 해나간 '오!부라더스'. 역시 오!부라더스가 분위기 살리는 방법을 잘 알고있는 듯했습니다. 괜객도 적어서 부담이 덜 했는지 멘트도 상당히 많은 단란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멤버 소개와 동시에 한마디씩 하기도 했구요 .마지막에는 관객들과의 기념촬영도 있었다죠~

2005/05/14 16:25 2005/05/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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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관객에도 열정적인 공연을 한 미스터 펑키와 펑키짱.

2005/05/11 16:31 2005/05/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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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1일 이후, Geek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메리고라운드(the Merry-Go-Round)'와 같은 같은 매니지먼트 소속인 '오!부라더스', '미스터 펑키'의 공연이 지난 토요일 Geek에서 있었어요.

한 30분 먼저 도착했는데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이 저와 다른 한 분뿐이었습니다. 사람이 어찌 이렇게 적나 걱정이 많았는데, 우려는 현실로 되었어요. 총 입장객이 10명이 겨우 넘었거든요. 거의 한달만에 메리고라운드 공연을 다시 보게 되어서 좋았지만 우리나라 인디씬의 고질적인 문제를 다시 확인하게되어 좀 기분이 안좋아졌어요.

2005/05/11 15:55 2005/05/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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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연의 1부에 등장한 네 밴드의 사진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사진이 별로 없어서 따로따로 올리기가 귀찮네요.

'몽니'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좀 몽환적인 음악을 들려줍니다, '리페어샵'은 역시 보컬의 성량이 대단하네요. 하지만 가사를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드왑', 처음 보는데 노래들이 괜찮더군요. 2집 작업으로 잠시 공연이 없다고 하네요. '해피밴드', 펑크쪽의 음악을 하는 듯하네요. 신나는 곡들을 들려줍니다.

2005/01/01 14:49 2005/01/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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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새 해의 첫 포스트의 주인공은 '메리-고-라운드'가 되는군요.

'작년' 12월 31일 신촌 Geek Live House에서 '아듀~ 2004 긱 Happy Live Party'라는 이름의 공연이 있었지요. 총 8팀의 밴드가 1,2부로 나누어 공연을 했는데 '메리-고-라운드'라는 2부의 첫번째로 공연을 했답니다. 오랜만에 무려 8곡이나 들을 수 있었지요. 중간 중간 누나들의 멘트도 좀 많았구요. 2004년의 마지막 참 좋았습니다!!

공연은 자정이 넘어서까지도 계속 되었지만 저는 집이 좀 멀기에 '메리-고-라운드' 다음에 나온 '레드카펫'의 공연까지만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8곡이나 했고 멘트까지 길어, 시간이 많았던 만큼 사진도 100장이 넘게 찍었네요. 그 중 고르고 고른 25장을 올립니다. 인디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메리-고-라운드' 공연도 보러오세요~^^

2005/01/01 02:53 2005/01/0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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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클럽 공연 홍보물에서 이름으로만 보았던 '리페어샵(Repair Shop)'을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클럽 공연을 보러다니기 시작한지 2개월정도 되가는데 리페어샾 같은 '모든 포지션을 갖춘 남성 4인조 밴드'는 처음 보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보컬, 기타, 베이스, 그리고 드럼의 남성 4인조가 거의 Rock 밴드의 '기본 공식'이라고 생각되는 데 말이죠.
보컬이 참 중후하고 연주도 힘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꽤나 멋진 밴드였지만 아쉽게도 요즘 제 취향이 아니네요. 하지만 EP도 발표하고 꽤나 멋진 밴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2004/12/13 21:44 2004/12/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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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에도 토요일에 이어 메리-고-라운드의 공연이 있었죠. 낮 1시 '럼블피쉬', '리페어샵;'과 함께하는 무료 공연이었답니다.
메리-고-라운드는 세 팀중 가장 먼저 등장하여 7곡을 들려주었답니다.
무료 공연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척 많았습니다. 유료 공연이라도 클럽 공연은 콘서트에 비해 많이 저렴한 편이니 클럽 공연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메리-고-라운드의 다음 공연은 18일 클럽 빵에서 있습니다. 바로 지난 11월 26일에 이은 두번째 카바레 사운드 레이블 공연이지요.

2004/12/13 21:12 2004/12/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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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오늘 공연의 주인공 '럼블피쉬(Rumble Fish)'의 무대였습니다. 저도 처음 보는 럼블피쉬의 공연이었는데 라이브 실력도 상당하더군요. 홍일점 보컬 정말 멋지더군요. 노래들도 대중성이 충분히 있었구요. 정말 그들이 뜰 수 있었던 이유를 대충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달에는 콘서트가 있어 클럽 공연을 못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런 클럽 공연을 할 것라는 그들의 말을 들으면서 떴지만 '초심을 잃지 않았구나'하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런 정말 멋진 밴드야 말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그들의 식지 않는 열정이 언제까지나 팬들과 함께하길 바라고 싶네요.

2004/12/13 12:58 2004/12/13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