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시면 새로운 여성 멤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번 공연에 코러스를 위해 참여했다고 합니다. 마침 'Ladyfish'에 피아노가 있어서 은지누나의 연주와 함께 'Lalala'를 들려주었습니다.
마지막 앵콜 두 곡까지, 정말 단독 공연다운 공연이었습니다.
이전에 올린 조삼모사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편의 내용처럼, 좀 우려되는 면도 있지만, 빨리 2집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Comments List
하하하;; 쓴거 날렸군요 -_-;;
다음공연엔... 건강한몸으로(;; ) 직접 가서 봐야겠습니다 ^^;
아까운 글을 날리셨군요..ㅠ,.ㅜ
길게 쓸 때는 역시 메모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