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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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photo 30Gb가 가득찬 다음 고민하다가 발견한 새로운 개념의 MP3P 'Tonium Pacemaker(페이스메이커)'. 알 수록 '심장 박동 조절 장치'라는 의미처럼 가슴을 뛰게 만든 그 녀석을 드디어 입수하였습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두개의 트랙을 동시에 재생시켜 믹스 및 각종 이펙트를 통해 DJing(디제잉)이 가능한 MP3P입니다. 최근에는 동영상 재생기능까지 포함한 MP3P들이 많지만, 이 녀석은 오직 '음악'만을 위한 녀석으로 그런 기능은 없습니다. 하지만 Djing MP3P답게 헤드폰 연결단자 외에 라인아웃이 있어 스피커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두 라인 아웃을 통해 각기 다른 음악을 재생시킬 수도 있고, 헤드폰으로는 믹싱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믹스되는 결과물은 아인아웃을 통해 다르게 들리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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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박스 안으로 살짝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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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패키지와 스트랩, 그리고 사은품인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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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의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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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으로 나온 분위기있는 검은색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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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옆으로 슬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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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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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그리고 그 밑에는 USB케이블 뿐. 번들 이어폰이나 CD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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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쥐기 좋은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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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함께 장만한 AKG K512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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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대용으로 쓸, 이펙터 내장 앰프 'Micro Cube Red'. 2007년 장만했는데, 그 동안 환율이 올라서 지금 더 비싸다.


더불어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의 조기예매 시작으로 3일권을 예매하면서 7월까지의 지름은 벌써 마감해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방에서 디제잉으로 뜨거운 밤을 보내겠네요.

2009/06/18 20:44 2009/06/18 20:44

내 20대의 비망록...

와이우

손에 쥐기 좋은 사이즈라는 엠피삼. 너무 큰거 아니에요? ㅎㅎ 제가 귀가 그렇게 좋지 않은 일반사람인지라 헤드폰은 어떤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스피커는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아~ 이건 다른다' 를 느끼는 정도 인데... 헤드폰은 고르는 기준이 있나요?

bluo

실제로 믹싱을 하려면 한손으로는 바쁘고 양손을 써야하니 게임기 정도 사이즈는 되어야하고, 오히려 너무 작으면 작동중에 떨어뜨릴 위험이 있기때문에 딱 적당합니다.ㅎㅎㅎ

헤드폰은 우선은 귀에 편하고 용도에 맞아야죠. 제가 구입한 모델은 귀에는 편하고 음질도 좋은데 실외에서 쓰기에는 좀 커요. 어차피 저 기계가 헤드폰이랑 스피커가 없으면 제대로 즐길 수 없기때문에 실내용으로.!!
AKG 사의 다른 모델들도 평이 괜찮은듯! 많이 쓰구요~

ez

이..이건 대체!!? 멋지군요~ ㅎㅎ DJ... 뭐라고 해야하지;? 암튼 믹싱을 할 수 있다든지 그런류의 제품들을 보긴했지만.. 이건 처음보네요. WB1000으로 찍은사진인가요?

bluo

넵 WB1000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이 사진들은 스마트오토 기능으로 찍었어요. 하지만 WB1000 사진보다도 동영상 기능이 정말 막강해서 마음에 들어요.ㅎㅎㅎ
DJing MP3P라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