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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금요일 홍대 근처 '롤링홀'에서 열린 '카바레 사운드 캐롤 발매 기념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콘서트는 8시부터 시작인데 가는 시간과 롤링홀을 찾는데 헤맬 수도 있다는 생각에 6시쯤 집을 나섰는데 7시에 롤링홀을 찾았습니다. 미리 티켓팅을 하고 추운 밖에서 서성거리다가 7시 45분 쯤 부터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롤링홀은 제가 가본 라이브 클럽 중에서 가장 크기에 과연 얼마나 찰 수있을지 걱정이 되었는데 상당히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얼핏 보아도 3백명은 되어 보였으니까요.

콘서트 관람기 전문 보기 more..



'튜브뮤직'의 '튜블로그'에 제가 쓴 글을 퍼 왔습니다.
2004/11/28 19:52 2004/11/28 19:52
김선중

한국에 있는 소위 언더/인디 범주에서 가장 인디적인 레이블이 캬바레가 아닐까 싶네요. 억지로 주류를 거부하는 싸구려 근성이 아니라 아우라 만으로 주류와 분류되는 모습이나, 수많은 언더/인디 레이블에서도 독립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타프카 부다나 곤충스님 윤키같은 사람들도 씨디를 사고 캬바레 소속인 걸 알았을 때 아.. 했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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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는데 카바레 사운드가 작년 한국대중음악상 레이블부문 후보에 올랐었다는군요. '카바레'정말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인 듯하고 소박하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아요^^

와니

올 겨울 가장 끌리는 캐롤 앨범이라는..

그나저나 카바레 출신 밴드 쥴리아 하트 멤버가 제 친구녀석이여서 카바레를 알게 되었는데..

쥴리아 하트는 탈퇴를 한건지 요즘 같이 안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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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하트는 독립레이블로 이번에 새 싱글이 나왔군요. 카바레 사운드와 가는 길을 달리 한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