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7/06/18 22:24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왠지 긴장한 듯했던 '포터블 롤리팝'과 언제나 씩씩한 '어배러투모로우', 그리고 두 밴드가 합체한 '쿠킹 바이닐'. 공연은 소풍같은 느낌이었고 웨딩송은 압권이었습니다. 2007/06/18 22:24 2007/06/18 22:24
Posted by bluo Tag free market, 놀이터, 어배러투모로우, 쿠킹 바이닐, 포터블 롤리팝, 프리마켓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2
ez 2007/06/26 00:36 Permalink M/D Reply 켁.. 프리마켓에서 공연 시작한거였나요; 전엔 매주 확인하다고 근래엔 안했는데; 흐음.. 하필 장마기간이긴 하지만.. 슬슬 저도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love 2007/06/27 18:29 Permalink M/D 지난 공연에서 낮에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더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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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프리마켓에서 공연 시작한거였나요; 전엔 매주 확인하다고 근래엔 안했는데; 흐음.. 하필 장마기간이긴 하지만.. 슬슬 저도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지난 공연에서 낮에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더군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