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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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긴장한 듯했던 '포터블 롤리팝'과 언제나 씩씩한 '어배러투모로우', 그리고 두 밴드가 합체한 '쿠킹 바이닐'.

공연은 소풍같은 느낌이었고 웨딩송은 압권이었습니다.

2007/06/18 22:24 2007/06/18 22:24
ez

켁.. 프리마켓에서 공연 시작한거였나요; 전엔 매주 확인하다고 근래엔 안했는데; 흐음.. 하필 장마기간이긴 하지만.. 슬슬 저도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love

지난 공연에서 낮에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더군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