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 롤립팝 + 어배러투모로우 in 6월 16일 free market

왠지 긴장한 듯했던 '포터블 롤리팝'과 언제나 씩씩한 '어배러투모로우', 그리고 두 밴드가 합체한 '쿠킹 바이닐'.

공연은 소풍같은 느낌이었고 웨딩송은 압권이었습니다.

2007/06/18 22:24 2007/06/18 22:24

포터블 롤리팝 in 11월 25일 free market

다섯번째는 '포터블 롤리팝'이었습니다. 지난번에 볼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마지막 프리마켓에서 보게 되네요.

드러머가 개인 사정으로 드럼머신과 함께 한 공연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곡의 마무리가 좀 아쉬웠습니다. 단순한 가사의 '가나 초코렛'이라는 곡이 상당히 인상이 강했습니다.

2006/11/27 22:32 2006/11/27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