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로로스'. 팝과 락을 적절히 양념으로 사용한 'cross-over'와 민속음악에서나 느낄 법한 감수성들을 차용한 월드뮤직을 들려주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역시나 첫 곡 'It's raining'은 셋팅의 문제로 완활히 들을 수 없었지만 다른 곡들의 감동은 그것을 보상하기에 충분했습니다. (1/24) 2006/09/13 23:22 2006/09/13 23:22
Posted at 2006/09/13 23:22 Last updated at 2006/10/23 10:13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TuneTable Movement, 로로스, 카페 빵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