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말 마운드에 올라서기 직전 기도하는 쉴링 6차전 더보기 홈에서 강했던 존 리버 극도의 부진으로 9번 타순으로 밀려났던 마크 벨혼 그 동안의 부진과 설움을 씻어내는 3점 홀런~!! 심판들의 협의중..."난 보스턴에게 걸었다구~ 보스턴이 우승해야해." 윌리암스 솔로 홈런 문제의 장면!! 아로요와 에이로드의 보스턴 승리를 기원하는 하이파이브 베리텍, 폴크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듯 끝까지 가보자고!!! 2004/10/21 22:51 2004/10/21 22:51
Posted at 2004/10/21 22:51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Net Response A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penis enlargement surgery before and after Tracked from penis enlargement surgery before and after 2024/12/21 15:44 Delete 아름다운 혼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