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심이란 게 끝이없다. 나도 역시 사람이기에 욕심이 없을 리 없지만 갖은 것이 많으면 괴로움이 많아진다는 생각에 되도록 욕심을 줄이며 살아보려고 노력 중이다. 하지만 참아보려해도 도저히 이겨낼 수 없는 욕심이 있다. 바로 그 누군가를 갈망하는 욕심... 그 욕심이 지나치면 속박이 되기에 또 속박은 내가 바라는 것이 아니기에 참아보고 참아보지만... 누군가를 아프게 만들 못된 욕심... 2003/10/31 22:51 2003/10/31 22:51
Posted at 2003/10/31 22:51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3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