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험기간이란 평소에 공부를 안 해서 만들어논 일종의 '빚'을 한꺼번에 갚아야 하는 기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리미리 공부를 해 두었다면 시험기간에 고생을 안 할 수도 있을 텐데... 그것이 또 생각만큼 쉽지않다죠^^;;; 빨리 기말고사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2004/11/25 02:31 2004/11/25 02:31
Posted at 2004/11/25 02:31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from diary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