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참 좋았죠? 햇빛도 적당히 따뜻하고 딱 어디 놀러가고 싶은 날이었죠. 이제 해가 길어져서 5시에 끝나 집에 가는 길도 상당히 밝고 방과후에 짬을 내서 어디 꽃놀이라도 가보아야겠네요. 아파트 옆에 여러 종류의 꽃나무들이 있는데 하나 둘 꽃이 피었더군요. 개나리와 목련은 활짝 피었고 벚꽃도 조금씩 피더라구요. 2005/04/11 23:07 2005/04/11 23:07
Posted at 2005/04/11 23:07 Last updated at 2006/10/23 10:11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from diary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