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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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 시리즈의 마지막 '무간도3 : 종극무간'의 OST입니다. 종극무간은 홍콩 최고의 배우들이 총 출동하여 큰 관심을 모았었죠. 유덕화, 양조위, 여명 이 세 사람을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다는 점도 결코 흔한 일이 아니구요.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반복되는 개봉연기로 정작 개봉했을 때는 볼 사람은 다른 경로로 다 봐버린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90년대부터 국내에서 홍콩영화의 성적이 좋지 않기에, 수입사에서 성공을 노렸다면 동시개봉을 했어야지요.

화려한 출연진 외에도 밝혀지는 세 주인공의 관계, 여명과 유덕화의 두뇌 싸움 그리고 마지막 반전 등 내용도 상당히 충실한 영화였습니다. 부제 '終極無間'처럼 결국에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事必歸正이라고 할까요?

종극무간의 OST는 총 17트랙, 38분 정도입니다. 무간도 시리즈를 본 사람들이라면 잊을 수 없는 노래 '피유망적시광'도 수록되어 있지요. 즐거운 감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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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종극무간
02.입도
03.피유망적시광
04.도별
05.충간인
06.국
07.재견
08.책획
09.추종
10.아상의호니
11.마상밀마
12.동도
13.최면
14.비개기회아
15.분열
16.하장
17.무간지옥
2005/01/29 15:20 2005/01/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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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무간도' OST에 이어 이번에는 '무간도2'의 OST입니다. 무간도2의 OST는 무간도 OST보다 수록곡이 많아 17곡, 총 48분 정도 됩니다.

영화는 국내에서 늦은 개봉 때문에 관객 동원은 좋지 않았지만 1편과는 다르게 홍콩 폭력조직 내의 갈등을 그려낸, 상당히 잘 만들어진 갱스터 무비였습니다. 무간도의 두 주인공의 과거에 대해서도 알 수 있구요. OST의 첫 곡과 마지막 곡의 제목이 '1991'과 '1997'입니다. 이 두 제목으로 영화의 시간적 배경을 알 수 있지요. 1991년에서 1997년까지 홍콩 반환 이전의 홍콩인들의 불안한 심리를 그려낸 영화라고도 하더군요.

역시나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무리없이 감상하실 수 있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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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91
02.무간Ⅱ
03.아상주호인
04.태두
05.애
06.4 살
07.Cry
08.순
09.출격
10.아인죄
11.형제
12.전주
13.교수일
14.Forgive & forget
15.Additonal
16.Balck Hawk
17.1997
2005/01/22 02:28 2005/01/2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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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ge Radio vol.6, 2주만입니다. 저작권 문제때문에 그만할까 고민도 했었지만, 국내에 미발매된 앨범의 경우 위험이 적기에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Newage라고 할 수는 없지만 연주음악 위주인 OST입니다.

이번주를 포함한 3주간 영화 '무간도' 삼부작의 OST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라이센스 발매도 되지 않았고 수입반으로도 구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삼부작 OST 패키지를 홍콩에서 공수했구요. 아, 벅스에서는 삼부작 OST를 들을 수 있더군요.

첫번째는 영화 순서대로 '무간도'의 OST입니다. 총 재생시간은 30분 정도로 길지 않습니다. 영화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OST도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제목은 우리나라에서 사용되지 않는 한자가 포함되어 있기에, 아쉽게도 독음으로 표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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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무간
02.근타교환
03.재견..경찰
04.표
05.삼년우삼년
06.아재몽중견과
07.타시일개호경찰
08.유내귀,행동취소
09.아시경찰!
10.아최신적시니
11.아간주개호인
12.재견...경찰...재견
13.도
2005/01/16 23:40 2005/01/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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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Newage Radio 다섯번째네요. 부제을 붙이는 데에 이제는 압박이 조금씩 느껴지는군요. 다음부터는 부제는 빼던지 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뉴에이지계의 거장 'David Lanz'의 곡들고 꾸며보았습니다. David Lanz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뉴에이지를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라고 합니다. 뉴에이지 팬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이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1988년에는 빌보드 뉴에이지 차트에서 27주 연속 1위를 달성했을 정도로, 미국 뉴에이지의 대표적인 뮤지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심리학자인 친구의 권유로 '치료 음악'을 목적으로 시작했던 것이 지금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Romantic'이라는 부제로, 제가 갖고 있는 David Lanz의 3개의 앨범 중 베스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 'romantic'과 가장 최근인, 2002년 정규 앨범 'finding paradise'에서 선곡해 보았어요.

David Lanz의 음악에서 사랑에 대한 끝없는 열정, 그것을 발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감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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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Take The High Road - David Lanz
02.Leaves On The Seine - David Lanz
03.Behind The Waterfall - David Lanz
04.Return To The Heart - David Lanz
05.Madre de la Tierra - David Lanz
06.Madrona - David Lanz
07.Walk On Water - David Lanz
08.Lost In Paradise - David Lanz
09.America - David Lanz
10.Tears For Alice - David Lanz
11.Luna - David Lanz
12.Love Lost...Love Found - David Lanz
2005/01/02 22:25 2005/01/02 22:25

내 20대의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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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ge Radio 네번째는 Christmas 기념으로 빨리 업데이트했습니다. '첫사랑'이라는 주제로 이루마씨의 곡들로 선곡해 보았어요.

우리나라에서 흔하지 않은 뉴에이지(이루마씨 본인은 자신의 음악을 'semi-classic'이라고 칭합니다.) 뮤지션 '이루마', 그의 음악은 그 소박한, 아기자기한 서정성에 있어서 한국인의 정서에 딱 부합되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희소성도 어느 정도 이루마씨의 인기에 일조하고 있다는 점은 부정하기 힘들겠지요.

선곡은 이번 이루마씨의 전국 투어 '드라마 콘서트'의 선곡들 중 11곡을 뽑았고, 나머지 한 곡은 저의 추천곡 'Love Me'를 넣었습니다.

이루마씨를 본격적으로 유명인으로 만들어준 그의 두번째 앨범의 타이틀이 바로 'First Love'입니다. 이루마씨의 앨범을 한 장 추천해야 한다면 저는 단연 'First Love'를 추천하고 싶네요. 이 앨범의 수록곡들이 콘서트의 선곡에 가장 많이 들어가 있는 점에서도 이 앨범이 이루마씨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가를 짐작할 수 있죠.

그의 음악은 거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특히 지난 사랑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이 많이 느껴지지요.

잔잔한 사랑과 그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 그런 느낌들을 이루마씨의 음악에서 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즐거운 감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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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Do You...? - 이루마
02.Dream(Piano Solo) - 이루마
03.Spring Rain - 이루마
04.Wait There - 이루마
05.May Be - 이루마
06.Love Me - 이루마
07.Passing By - 이루마
08.When The Love Falls - 이루마
09.I... - 이루마
10.Chaconne - 이루마
11.Indigo - 이루마
12.Kiss The Rain - 이루마
2004/12/25 00:53 2004/12/25 00:53
아무밴드

저 글자(링크) 클릭했을 때 플레이어로 나오게 하려면
어찌 해야 하나요?
전 Exobud던가? 그걸 받았는데 그냥은 플레이가 되지만,
블로그 게시판에서 연동해서 쓰는 법은 모르겠네요.
러브님이 쓰는 방법은 어떤건지요?

love

저도 어느 블로그에서 본 방법을 쓰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A onclick="parent.aquamp.openItem('http://경로/list.asx');"

이 방법을 씁니다. mp3나 wma도 되지요^^

아무밴드

후..지금 BGM플레이어만 3개를 받아서 씨름 중인데요^^
테더툴로 만든 블로그라면 아쿠아엠프론 아주 잘 돌아가요.
문제는 온블록이라 저걸 넣을 수 없다는게...

그래서 Exobud로 해봤는데, 요건 명령어를 모르겠구요.
팝업도 애매하구...

마지막으로 Radio.Blog를 받아봤는데, 이건 정말 난감^^
외국꺼라 그런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곳도 드물고,
있다 해도 질문하기엔 이미 문닫아버린 듯한 블로그가 많아서
뭐 물어보기도 그렇네요.
결론은 1시부터 여태 붙들고 했는데, 아무런 수확도 없다는것!

온블록도 날려묵고, 해보려는건 제대로 안되고...-_-
그냥 어서 스킨이나 하나 얻어와서 테더툴로 놀고 있는 계정
에 올릴까 고민 중입니다. 여하튼 알려주신 명령어로 잘 썼
습니다.^^

love

앗. 그렇군요. 참으로 난감하시겠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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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ge Radio 세번째는 미국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Brian Crain'의 곡들로 꾸며보았어요.

Brian Crain은 우리나라에는 'A Walk in The Forest'와 'Butterfly Waltz'로 알려져 있지요. 국내에서도 일 년에 적어도 한 번씩은 콘서트가 열릴 정도로 인기가 있지요. 제가 갖고 있는 Brian Crain의 6장의 앨범 중 2장이 사인CD이니 우리나라에 꽤나 자주 방문한다는 것을 알 수있죠.

이번의 12곡은 제가 Brian Crain의 앨범 중 가장 먼저 구입해서 듣게 된, 국내에 라이센스 발매된 정규앨범 중 세번째 'Inside The Melody'에서 뽑아 보았어요. 14곡에 기존의 인기곡 3곡('A Walk in The Forest'와 'Butterfly Waltz'가 포함)이 포함된, 17곡을 담고있는 앨범입니다.

자신이 체험한 자연의 모습을 피아노에 표현한 Brian Crain, 그의 연주는 (다른 미국 뉴에이지 뮤지션들과 비교할 때) 화려하지 않고 오히려 아기자기 하면서 소박함이 느껴지기에 한국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피아노 외에도 신디사이저를 적절히 사용하여 영감을 일으키기에, 상쾌한 숲 속을 걷는 상상에 빠져들게 한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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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Kindred Spirits - Brian Crain
02.White Dove - Brian Crain
03.Inner Vision - Brian Crain
04.Fly Away - Brian Crain
05.Night Bird Song - Brian Crain
06.Autumn's Echo - Brian Crain
07.Night Sky - Brian Crain
08.Dacing By Starlight - Brian Crain
09.Innocent Heart - Brian Crain
10.Butterfly Waltz - Brian Crain
11.Northern Lights - Brian Crain
12.A Walk in the Forest - Brian Crain
2004/12/19 19:04 2004/12/19 19:04
박준석

음반이고...dvd 고... 돈이 없어...
matrix ultimate edition, waf reel 로 떴다고 9장 연속 다운 걸어 놓고 올라가는 download 수치를 보다보니, 갑자기 처량한 신세가 되어버린 느낌... 반지의 제왕 확장판도 어서 waf 로 떠야할텐데...

love

매트릭스 떴구나. 받아도 볼 엄두도 안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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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New Day, New Morning이라는 주제로 선곡해 보았습니다.

모두 캐나다의 '젊은 거장'이라고 할만한 'Steve Barakatt'의 곡들이에요. 20대 초반부터 성공의 길을 달리기 시작해, 73년에 태어났기에 이제 겨우 30대에 접어든, 앞으로 음악적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그이지요. 일본에서는 인기가 상당히 좋아서 드라마나 CF 음악도 자주 맡고있고 콘서트도 종종 열리나봐요. 일본을 통해 우리나라에 Steve Barakatt이라는 이름이 알려졌구요. 국내 업체가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곳이 바로 일본의 'Victor'이니까요.

제목처럼 아침에 들으면 좋을만한 곡들입니다. Steve Barakatt이 젊기에 그만큼 생동감있고 희망찬 곡들이 많지만, 조금은 슬픈 아침이 될 수도 있어요.

즐거운 감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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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Romance - Steve Barakatt
02.The Ocean - Steve Barakatt
03.Day by Day - Steve Barakatt
04.Flying - Steve Barakatt
05.Sailing Together - Steve Barakatt
06.Nuit l'Amour a Paris - Steve Barakatt
07.Rainbow Bridge - Steve Barakatt
08.When I was young - Steve Barakatt
09.All about Us - Steve Barakatt
10.No Regret - Steve Barakatt
11.I'm Sorry - Steve Barakatt
12.Hoping She would be There - Steve Barakatt
2004/12/12 11:13 2004/12/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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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 일요일 오후'에 들을만한 Newage 곡들을 몇곡 선곡해 보았습니다.

앞의 4곡은 제가 Newage의 세계에 입문하는데 첫 앨범이었던 2000년에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Miracle J'에서 4곡을 뽑아보았습니다.

나머지 곡들은 S.E.N.S의 2002년 앨범 'Heart'의 수록곡들입니다. 이 앨범은 구입하지 2년 정도가 되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꺼내어 들어보니 좋더군요. Newage를 많이 듣는 편은 아니지만 음반은 꾸준히 구입하고 있는데, 이 앨범은 대부분의 곡들이 깊은 감동을 담고있는 '명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결국은 전곡이 일본곡이 되어버렸네요.

Newage Radio 듣기(클릭해 주세요^^)


01. In to the Light - Kyoko Fukada
02. 다정한 선택 - S.E.N.S
03. Sky Walker - Isao Sasaki
04. Merry Christmas Mr. Lawrence - Ryuichi Sakamoto
05. Pale Crimson - S.E.N.S
06. Love - S.E.N.S
07. Blessing of the Sun - S.E.N.S
08. Heart of Glass - S.E.N.S
09. Maria - S.E.N.S
10. Feel - S.E.N.S
11. Spiral - S.E.N.S
12. The Heart's Voice - S.E.N.S
2004/12/05 15:12 2004/12/05 15:12

내 20대의 비망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