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야~~
네이버 검색창에다가 신촌 어쩌구 치면 여러군대 나오더라~
그중 아무거나 하나 찍어서 오늘까지 내게 좀 알려죠 ~

참!
나 오늘 학교다녀왔다.
알바시간땜에 끝까지는 못보고왔다만
우리 야구부... 결승서 깨졌다네~ ㅠ.ㅜ

아흑~ ㅠ.ㅜ

우후 우리 언제 만나냐?

방학때나 볼 수 있으려나~

안녕하세요 ^_^
싸이 요즘 안하는데 글 남겨두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신곡 보내드리지 않았는데
우편으로 받으수 있는 주소 알려주세요^_^
그리고 전체주의와 이상주의에 관한 글에 많이
동감했습니다.
여기 Atlanta 날씨는 들쑥 날쑥 멋대로 입니다.
점점 갈수록 온난화 때문인지 날씨가 이상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지영-

저도 오랜만에 생각나서
지영님 싸이에 찾아가 보았던 거에요^^
오늘은 아침에는 비올 듯하다가 화창하게 개더라구요.
봄이면 원래 참 건조해서 그렇지 않은 느낌이구요.

우리형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 "
그거 다운받아 구워놓으라고해서 날새고 있는중이야~ ㅎㅎ;;;

참!!
보니까 ~ 우리학번 시험이 5월 16일에 있는것 같네~ ;;;
한주만 더 미뤄서 5월 21일 토요일 어떠니?
아니면 5월 7일~ ㅎㅎㅎ;;;

그리고 우주의 신비 보러가지 않으련?
대학로에 버스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잼있을것 같아서~ ^^

그냥 방학때 만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우주의 신비는 언제까지 하는거야?

여기는 학교... 분위기? 숨막힘!...

ㅎㅎ 큰일났네~

요즘 세운 목표가 3월 중순까지 내 주위 신변을 모두 정리하는 것인데... 마음 속에 번뇌를 일으키는 모든 것을 버리고자...

결국, 컴퓨터까지 버려버렸다.

아~ 이제 정신적으로 피폐해질 것인가, 맑아질 것인가, 그 갈림길에 놓이겠군...

컴퓨터를 버리다니 오바하는 거 아니야?
아이폿은 정리 안하는거야?^^ㅎㅎㅎ

바부 김선우~ㅋ ㅑㅋ ㅑ~ 메룽 ㅡㅠㅡ
낼 개강이다 덴당..ㅡㅜ
공부는 하고 있는게냐~? ㅋ
언제 술 한잔 쏴라 ㅋ

학교 가기 싫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