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05/17 21:25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다섯번째는 '깜악귀 & 이기타'의 공연이었습니다. '깜악귀'는 솔로 뮤지션이고 '이기타'는 '청년실업'의 멤버인데, 두 사람이 등장해 '대결' 혹은 '대담회' 형식으로 한 곡씩 주고 받으며 진행되었습니다. '성과 사랑', '세계 평화' 등을 주제로 한 참으로 거창한 주제의 대담회였습니다. 2006/05/17 21:25 2006/05/17 21:25
Posted by bluo Tag free market, 깜악귀, 놀이터, 이기타,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청년실업, 프리마켓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