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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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야와 카오'의 공연을 마치고 간당간당하던 앰프가 결국 문제를 일으키면서 해결을 위해 공연은 약 1시간가량 지연되었습니다. 두번째 '캐비넷 싱얼롱스'는 못보았고, 세번째 '신재진'부터 다시 보았습니다.

통기타에 이펙터의 사용은 가까이서 들으면 기타치는 소리와 스피커로 나는 소리가 달라서 기타 두 대를 연주하는 느낌이 들게 했습니다. 뭉클한 느낌이 들게하는 '아버지'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2006/11/27 10:14 2006/11/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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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역시 솔로 뮤지션인 '신재진'이었습니다. 예전에 '잔향'을 한번 보았고 솔로 공연은 처음입니다. 오랜만에 빵에서 공연이라고 합니다.

참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의 소유자라고 생각했었는데, 공연에서도 솔로 뮤지션임에도 '어떤 힘'이 느껴졌습니다.

역시 밴드로 한 곡을 들려주었습니다. '나비'때와 달라진 점은 기타에 '골든팝스'의 '호균'이 도와주었다는 점입니다.

2006/10/25 00:34 2006/10/25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