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07/09 15:09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세번째는 역시 처음 보는 '타프카 부다'의 디제잉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긴 디제잉이었는데, 아무리 익숙하지 않은 디제잉이라지만 청중의 태도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 역시 적극적으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초대권을 너무 남발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 정도 였습니다. 2006/07/09 15:09 2006/07/09 15:09
Posted by bluo Tag 롤링홀, 카바레사운드, 타프카 부다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2
우스운 2006/07/09 21:03 Permalink M/D Reply 앗! 타프카 부따, 1집 정말 좋은데 .. love 2006/07/10 20:16 Permalink M/D 앨범은 아직은데 들어봐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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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타프카 부따, 1집 정말 좋은데 ..
앨범은 아직은데 들어봐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