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라던 일이었죠. 함께 할 수 있기를... 하지만 마음은 바람을 타고 전해질 수 없는 것일까요? 결국 기다림이란 기다림으로 끝나고 마는 것이겠죠. 두근거리던 마음도 점점 차분해져가고 결국에는 원망에 찬 마음으로 그대를 보게 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늘 이야기를 듣기만 했던 나... 이제는 수 많은 내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은데.. 2003/05/26 23:55 2003/05/26 23:55
Posted at 2003/05/26 23:55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