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마지막은 '몽구스'였습니다. 지난해 11월 사운드홀릭에서 보고 정말 오랜만이네요. 오늘도 역시 몽구스만의 독특한 음악들을 들려주었습니다. 드러머가 이제 20살이 되었다는 군요.보통 마지막에 하는 밴드가 가장 인기 있는 밴드인데 몽구스가 가장 인기가 있기는 있나봅니다. 많은 관객들이 몽구스를 보러온 듯 했어요. (1/4) 2005/02/15 00:16 2005/02/15 00:16
Posted at 2005/02/15 00:16 Last updated at 2009/08/11 22:45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club SSAM, 몽구스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