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스의 담요는 조금 아쉽네요. 푸른새벽은 기대만큼 역시 최고이고 미스티 블루는 큰 기대는 없었는데 상당히 좋네요.
more..
Labor In Vain
01. Signal Waltz
02. Labor in Vain
03. Walk
04. Labor in Vain (Reprise)
Submarine Sickness + Waveless
CD 1 - Submarine Sickness
01. 호접지몽
02. 친절한 나의 길
03. Calm Do not Plan
04. 낯선 시간 속으로
05. 우두커니 나의 우주는
06. Last Arpeggios
CD 2 - Waveless
01. 서
02. 별의 목소리 #1
03. 별의 목소리 #2
04. 피아노
05. 빵
너의 별 이름은 시리우스B
01. Radio Days
02. 초컬릿
03. Cherry
04. Daisy
05. 그녀의 고양이
06. Spring Fever
07. 일요일 오디오
08. 화요일의 실루엣
09. 마음을 기울이면
10. 거품
11. 8월의 8시 하늘은 불꽃놀이 중
12. 푸른 그림자
13. 위로
14. 너의 별 이름은 시리우스B - Bonus Track
장화,홍련 / 메모리즈
장화,홍련
01. 프롤로그
02. 차가운 손
03. 어두운 복도 Ver.1
04. 곁에 있어도
05. 우는 달 Ver.1
06. 우는 달 Ver.2
07. 어두운 복도 Ver.2
08. 우는 달 Ver.3
09. 혼돈
10. 어두운 복도 Ver.3
11. 슬픈 기억
12. 숲은 알고 있다
13. 멈춰진 시간
14. 돌이킬 수 없는 걸음
15. 에필로그
16. 자장가
메모리즈
17. 축축한 밤
18. 메마른 도시
19. 무제
20. 갈 수 없는 길
21. 눈물
22. 당신을 기억합니다.
23. 조각난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