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oding of 20050625

3장의 최신 인디앨범 그리고 한 장의 OST

라이너스의 담요는 조금 아쉽네요. 푸른새벽은 기대만큼 역시 최고이고 미스티 블루는 큰 기대는 없었는데 상당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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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8 19:01 2005/06/28 19:01

encoding of 20050419

끌리는대로 집어든, 전혀 연관성이 없는 4장의 음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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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30 01:22 2005/04/30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