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의 공연을 놓친 점은 너무 아쉬웠지만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를 오랜만에 보아서 좋았습니다. 역시 '포스'가 느껴지는 밴드랄까요? 2곡은 민홍형과 은지누나 둘이서 나머지 3곡은 완벽한 밴드의 모습으로 들려주었습니다. (1/7) 2005/10/12 20:50 2005/10/12 20:50
Posted at 2005/10/12 20:50 Last updated at 2006/10/23 10:11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