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구성 만으로 먹고 들어가는 점이 있는 'Lesser Panda'는 흥겹고 편안하고 관객의 참여까지 이끌어내는 멋진 밴드였습니다. 캐나다에서 온 두 명의 남자 멤버와 한국의 여성 멤버 한 명으로 이루어진 3인조 밴드입니다. 무대를 퀼트로 장식한 빵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밴드가 아닌가합니다. 홍대에서 이국적 정취를 느꼈다고 할까요?
11월의 토요일은 아마도 '빵' 기획이 되어버리는 느낌입니다. 이번주 토요일까지 4주 연속 빵 시리즈가 계속됩니다.
멤버 구성 만으로 먹고 들어가는 점이 있는 'Lesser Panda'는 흥겹고 편안하고 관객의 참여까지 이끌어내는 멋진 밴드였습니다. 캐나다에서 온 두 명의 남자 멤버와 한국의 여성 멤버 한 명으로 이루어진 3인조 밴드입니다. 무대를 퀼트로 장식한 빵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밴드가 아닌가합니다. 홍대에서 이국적 정취를 느꼈다고 할까요?
멤버 구성 만으로 먹고 들어가는 점이 있는 'Lesser Panda'는 흥겹고 편안하고 관객의 참여까지 이끌어내는 멋진 밴드였습니다. 캐나다에서 온 두 명의 남자 멤버와 한국의 여성 멤버 한 명으로 이루어진 3인조 밴드입니다. 무대를 퀼트로 장식한 빵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밴드가 아닌가합니다. 홍대에서 이국적 정취를 느꼈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