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는 오랜만에 보는 '어른아이'. 역시 조용한 외침의 매력이 있었지만, 기타리스트의 돌발 행동은 좀 아쉬웠다. 조명을 어둡게 해서 사진은 잘 안 나왔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어른아이 in 4월 7일 루비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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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파크 in 4월 7일 루비살롱
두번째 팀은 '사우스 파크'. 흥겨운 펑크를 들려주는 괜찮았던 밴드. 동명의 애니메이션에서 따온 이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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