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는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입니다. '바다비'에서 한 번 보고, '빵'에서는 처음이네요. 보컬의 머리가 많이 독특해졌습니다.노래들은 나쁘지 않았지만, 한 곡 한 곡의 길이가 긴 편인데 앵콜까지 받아서 (세팅시간을 포함해서) 한 시간 정도 잡아먹은 점은 '비매너'였습니다. 무려 5팀이 하는 날인데 시간관리가 아쉬웠습니다. (1/14) 2007/01/25 12:40 2007/01/25 12:40
Posted at 2007/01/25 12:40 Last updated at 2007/01/25 12:4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카페 빵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