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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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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어찌.. 사회생활은 잘 되어가나요?
어떤일을 하시는지가 사실 굉장히 궁금하지만..
그에 관련된 글을 못찾은건지 궁금해만 하고 있는 ez라죠 _ ;
비가 주르륵내리고.. 벌써.. 봄이된것 같습니다 ^^;
(..바보야; 3월이다; 봄이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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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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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직장생활은 힘듭니다..ㄷㄷㄷ

날이 풀린다더니, 어제 오늘은 엄청 춥네요.

방금 집에 들어오는 길에 덜덜덜이었습니다.

어제는 눈도 왔었죠!!

빨리 따뜻한 봄이 와서 나들이를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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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중에 빵 가실 일 있으시면 저 연락주세요. 같이 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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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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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되니, 언제 시간이 나련가 모르겠네~

3월 중순 지나면 시간이 좀 날지도^^

행인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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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랜만에
뵙네요

제가
여기갔다 저기갔다
ㅠ_
일이 많아서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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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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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사회 생활을 시작해서

너무 바쁘게 지네고 있어요.

블로깅할 여유도 없네요..ㅠ,ㅜ

새해 '돈' 많이 받으셨는지?^^;

시와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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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말 뭣하지만..제꿈에 나오셨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어요
꿈에서도 서로 인사하고 공연을 같이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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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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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깜짝'이군요.

단독 공연 하신다던데,

준비는 잘 되시는 거에요?.ㅋ

로보트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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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이루마 'h.i.s. monologue' review- 라 해야하나.. 글 올려놓으신거 봤어요.
아직 고등학생이라 그런지 생각을 문자로 옮겨내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았는데
제 생각이 그대로 표현된 것 같아 기분이 참 묘하네요.
저와 같은 감정을 느낀 분이 있다는것도 기쁘구요.^^

사실 전 이루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거든요.
melody라던지.. 뉴에이지-라 불리는 그 특유의 감성-
이 부여하는 친근함이 되려 불편했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늘 관심이 가던 뮤지션이어서 앨범을 낼때마다
대충이라도 접해보긴 했었는데(아쉬운 느낌은 항상 있었지만)
이번에 이런 명반(?)을 하나 내놓으니 바로 팬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헛.. 이런 개인적인 공간에
아는 사이도 아닌데 저도 모르게 그만 횡설수설 글을 써버렸네요. 죄송해요.~

기뻤어요. 그냥..
정말 음악을 통해서 감정을 공유한다는건 멋진 일인 것 같아요.
밤에는 왜 그리도 생각이 많아지는건지..


늘 좋은 하루 되시고요!
그럼 전 다시 책상 앞으로.. 즐거운 공부~ 흑흑ㅠㅠ



- 첫사랑이 음악인
어떤 남학생이. ^_^


p.s 가끔 들러도 되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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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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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스페셜 앨범과 4집부터 '실험'을 시작했죠@@

잘 한 선택이었다고 봐요.

2, 3집의 감수성만을 그대로 밀고 나갔으면

결국 그렇고 그런 뉴에이지 뮤지션이 되었을텐데.

이러한 시도로 그도 이제 진정한 '아티스트'에 가까워지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닉네임이 '로보트'라서 '올드피쉬' 팬인 줄 알았어요.

올드피쉬 정규 2집에 로보트라는 곡이 있는 듯한데 말이죠.ㅎㅎ

공부 열심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가끔 오세요.ㅋ

ez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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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휴... 한해.. 이제부터 시작인겁니다!!!;; 날려버린 1,2 월은... 잊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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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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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가 다 가서 아쉽기만 하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