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08/26 02:24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다음팀은 '고스트윈드'라는 밴드였습니다. 매우 특이하게도 우리나라 전통 악기인 '대금'을 연주하는 멤버가 있습니다. 노래가 시작되는 보컬의 우리나라의 '창'을 하더군요. 첫곡은 처음보는 시도이기에 참 신선한 느낌이었는데 두번째 곡은 좀 지루하더군요. 2006/08/26 02:24 2006/08/26 02:24
Posted by bluo Tag club SSAM, 고스트윈드, 숨은고수, 쌈사페, 쌈지사운드페스티벌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2
ez 2006/08/26 02:29 Permalink M/D Reply 와우.. 대금이라; 어떤 어우러진 맛의 소리를 냈을려나 궁굼하군요 ^^; 그리고 손에 부채까지;;; 과연;; ... 허나.. 치마가 너무 짧소!!!!! (........ -_- .. +1 점; ) ... 그나저나; 이 새벽에 글을 쓰시고 계시다니;; love 2006/08/26 02:44 Permalink M/D 1점은 너무 짜십니다. 좀 더 쓰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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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금이라; 어떤 어우러진 맛의 소리를 냈을려나 궁굼하군요 ^^; 그리고 손에 부채까지;;; 과연;; ... 허나.. 치마가 너무 짧소!!!!! (........ -_- .. +1 점; )
... 그나저나; 이 새벽에 글을 쓰시고 계시다니;;
1점은 너무 짜십니다. 좀 더 쓰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