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팀은 '고스트윈드'라는 밴드였습니다. 매우 특이하게도 우리나라 전통 악기인 '대금'을 연주하는 멤버가 있습니다. 노래가 시작되는 보컬의 우리나라의 '창'을 하더군요. 첫곡은 처음보는 시도이기에 참 신선한 느낌이었는데 두번째 곡은 좀 지루하더군요. (1/7) 2006/08/26 02:24 2006/08/26 02:24
Posted at 2006/08/26 02:24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club SSAM, 고스트윈드, 숨은고수, 쌈사페, 쌈지사운드페스티벌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