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12/19 23:04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두번째는 '김은희'로 키보디스트 '꿈휴'와 함께하는 공연이었습니다. '김은희'는 예전에 '노찾사'의 멤버였다고 합니다. '꿈휴'는 '꿈같은 휴식', '꿈꾸는 휴지통' 등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고 하네요.조명도 좀 어둡게 하고 노래도 다들 너무 잔잔해서 앉아있기가 왠지 좀 힘들었습니다.키보드가 있는 쪽은 너무나 어두워서 사진을 보아도 사람이 있는지 알기가 힘드네요. 2006/12/19 23:04 2006/12/19 23:04
Posted by bluo Tag 김은희, 꿈휴, 바다비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2
연화그랑 2006/12/22 04:23 Permalink M/D Reply 김은희씨.. 건강하시게 활동 하시는듯 하여 방갑습니다.. 참 오랜만에 뵙네요... 행복하셔야 합니다.. love 2006/12/22 10:01 Permalink M/D 김은희씨가 연화그랑님의 메시지를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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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씨.. 건강하시게 활동 하시는듯 하여 방갑습니다..
참 오랜만에 뵙네요...
행복하셔야 합니다..
김은희씨가 연화그랑님의 메시지를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