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김은희'로 키보디스트 '꿈휴'와 함께하는 공연이었습니다. '김은희'는 예전에 '노찾사'의 멤버였다고 합니다. '꿈휴'는 '꿈같은 휴식', '꿈꾸는 휴지통' 등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고 하네요.조명도 좀 어둡게 하고 노래도 다들 너무 잔잔해서 앉아있기가 왠지 좀 힘들었습니다.키보드가 있는 쪽은 너무나 어두워서 사진을 보아도 사람이 있는지 알기가 힘드네요. 2006/12/19 23:04 2006/12/19 23:04
Posted at 2006/12/19 23:04 Last updated at 2006/12/20 23:05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김은희, 꿈휴, 바다비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