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오메가 3'였습니다. 이 밴드의 음악은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었지만, 진정으로 음악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기 좋아습니다. (1/13) 2007/07/15 15:43 2007/07/15 15:43
Posted at 2007/07/15 15:43 Last updated at 2007/07/15 15:43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club SSAM, 오메가 3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