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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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쌀 협상비준안' 통과 후 있었던 농민들과 '농민으로 위장한 알 수 없는 단체'에 의해 자행된 '불법 폭력 시위'와 그에 대한 '정당한 진압'의 결과는 어처구니 없는 '경찰청장 사퇴'라는 결과를 낳았다.

몇 일 전 대추리에서 있었던 대추리 주민들과 '주민으로 위장한 알 수 없는 단체'에 의해 자행된'불법 폭력 시위'와 그에 대한 '정당한 진압'이 있었다. 어처구니 없게 일부 언론은 '강경 진압'이라고 정부를 공격하고 나섰다.

뭐, 이제는 그런 속 보이는 언론의 편파보도에 놀아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듯하다. 여러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에 대한 댓글만 보아도 편파적으로 기사를 쓴 기자들과 불법 폭력 시위를 자행한 사람들에 대한 사람들에 대한 비난의 글이 대부분이다.

이 번에 있었던 '폭력 시위' 후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경찰청장 사퇴'와 더불어 '국방장관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문제의 핵심은 다른 사람들 혹은 다른 단체들에게 있는데, 역시나 그 지시를 따를 뿐인 '경찰청장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은 지난 번 '경찰청장 사퇴'와의 연관성을 지워버릴 수가 없다. 더구나 이번에는 더 대담해져 '국방장관 해임'까지 추가했다.

두 '폭력 시위'의 배후에는 같은 조직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들에게 묻고 싶다. '너희들이 정녕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내 주위에 '6.25 전쟁'을 경험한 어르신들이 계시고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이 번 사건의 배후에는 정말 '대한민국 정부'를 붕괴시키려는 검은 속내를 가진 악당들, 과거에 '빨갱이'라고 불리던 집단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이 번에도 정부가 그들의 요구에 맞장구 쳐준다면, 다음번에는 '대통령 사퇴'까지도 요구할지 모를 일이라는 우려도 든다.

그들의 요구가 대담해지고 있다는 점은 아마도 정부가 확실하고 따끔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대변하는 것이 아닐까? '독도 영유권'에 대해 억지 주장하는 일본과 그에 대한 확실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언제나 끌려다니는 정부의 모습처럼...

아무리 화나가고 부끄럽고 못마땅한 대한민국의 현실이지만, 그렇다고 나라 없는 국민이 되기는 싫다. 공산주의 체제 국가의 국민이 되기는 싫다.

제발 따끔하게 대응해서 저런 불법 폭력 시위가 설 자리를 잃게 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리 아들들이 다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06/05/07 00:29 2006/05/07 00:29

뭐 하자는거야? 한국-베트남 외교관계가 틀어진다길래 관련기사를 찾다가 "현역 육군대령이 백주에 사형(私刑)을 당하는 나라"라는 기사를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

평택 미군기지 이전 문제가 노무현 정부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이쯤에서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한마디쯤 하실 때가 되지 않았나싶다. "반미 좀 하면 어때?" 하..

명랑이

얼마 전에는 뉴라이트에서 대추리 문제로 국방장관을 해임하고 삼군 참모총장은 궐기하라는 글을 조선일보에 실었었죠. 좌우로부터 모두 버림받는 국방장권에 안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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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다는...우리나라는 책임 떠넘기기 혹은 희생양이 필수인가보네요.

나니

뉴라이트는 스스로를 '자청하고' 조선과 다름없음을 드러내고 있는 일종의 '조직'입니다. 그들이 내뱉는 말은 한 쪽 귀로 듣고 한 쪽 귀로 흘러보내면 되겠습니다 : )

소금이

뭐, 한총련이 낀 사태치고 이런 말 안나오면 더 이상하죠. 정말 공공의 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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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내들이 하는 짓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우파가 되는 느낌입니다. 정말 다 잡아다가...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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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내들 너무 '눈에 보이게' 하고 있는게, 역으로 생각해 볼 이라는 생각도 해본 적이 있지만... 그 쪽도 그런 류였군요.^^;

아나시스

나니님 // 뉴라이트 운동도 2가지 유파로 나뉘는데, 특히 개 중 한 유파가 완전 꼴통입니다. 뉴라이트의 탈만 썼을 뿐이죠. 특히 뉴라이트 운동의 경우 반노무현적 정치조직으로서의 변질이 있어서 보기가 안좋기도 하고요. 뉴라이트라는 간판이 아깝습니다.

love님 // 글에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사실 한총련이라는 조직 자체가 오늘날까지 있는 거 자체가 좀 신기할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만큼은 정부에 힘을 좀 실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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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도 2가지 유파가 있었군요@@ 한총련은 진짜 요즘 세상에 저런 조직이 판치다니 희한할 따름입니다. 거기 입단(?)하는 사람이 그래도 계속 있으니 유지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