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팀은 특이하게 힙합팀이었습니다. '쇼맨', 곡들이 상당히 신나고 좋았습니다. '숨은고수'로 뽑힌다면, 큰 무대에서 분위기는 확실히 띄울 만한 팀입니다. '쌈사페 관계자들'까지 비판하는 거침없는 입담도 좋았습니다. 2006/08/26 02:35 2006/08/26 02:35
Posted at 2006/08/26 02:35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club SSAM, 쇼맨, 숨은고수, 쌈사페, 쌈지사운드페스티벌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