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스카페이스'. '블루스 브라더스'를 생각나게하는 옷차림을 보여준 '무중력소년'과 함께 했습니다.처음보는 팀인데 힘이 넘쳤습니다. 라이브의 묘미가 나는 곡들이라고 할까요? 음반이나 음원으로 들으면 느낄 수 없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라이브와 음반의 '괴리'라고도 하죠.정장을 입고 다양한 악기를 연주한 '무중력소년'도 볼거리(?)였습니다. 2007/01/20 13:59 2007/01/20 13:59
Posted at 2007/01/20 13:59 Last updated at 2007/01/20 13:59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바다비, 스카페이스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