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이거줄게. 서랍 속에... 소중히 넣어 놓은 다음에... 그리고...어쩌다 그걸 발견하면내 생각을 해줘...매일 발견할거야.안돼 그건...비록 짧았지만.. 진짜 연인같았어.워 아이 니'이와이 슌지'가 그려낸 그리운 시절의 이야기.'Hey, turn back my time, please.' 2006/12/11 01:45 2006/12/11 01:45
Posted at 2006/12/11 01:45 Last updated at 2006/12/14 22:14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into heart Tag 花とアリス, 하나와 앨리스 Response No Trackback 8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