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는 솔로 뮤지션 '흐른'의 공연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흐른'의 야외 공연인데 좋았습니다. 아침에 완성했다는 신곡도 들을 수 있었구요. 시간 관계 상 곡수가 적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1/8) 2006/05/14 00:33 2006/05/14 00:33
Posted at 2006/05/14 00:33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free market, 놀이터,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프리마켓, 흐른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