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2주만에 만나는 멋진 언니들(?) '피코마츠리'. 키보드 사건(?)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나 봅니다. 'club 8'의 'Love in December'를 색다른 버전으로 들려주었고 마지막 곡, Dark Chocolate은 역시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피코마츠리 in 6월 18일 salon 바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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