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입수한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줄여서 '속옷밴드'의 재발매된 EP '사랑의 유람선'.
예전에 입수했던 '소히'의 데뷰앨범 '앵두'. '소히'의 자작곡들이 공연에서 듣던 것에 비해 조금은 아쉬운 앨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OST. 이병우 음악감독의 손길이 닿았다고 하는데, 어린 시절 피아노를 배웠던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귀에 익은 곡을 들을 수 있어서 나름대로 재미가 쏠쏠.
사랑의 유람선
01. 폭우
02. Off
03. My Favourite Tunnel
04. 손짓을 취하다
05. 밤의 글라이더
06. Satelite Song
07. It's Not Your Fault
앵두
01. Po karekare Ana
02. 앵 두
03. 누구에게
04. 사람의 맘을 사로잡는 방법
05. I Love You
06. 둠 둠
07. Pretty World
08. Interlude
09. Blue
10. Salut d'Amor
11. Because of you
12. 앵두 (Instrumental)
13. Po karekare Ana (Instrumental)
호로비츠를 위하여
01. 비엔나피아노학원
02. 전공자씨
03. 치맛바람
04. 불청객
05. Invention2 BWV773-J.S.Bach
06. 문전성시
07. 새옹지마
08. Kinderszen Op.15 中 Traumerei -R.Schumann
09. 소풍
10. 풍선
11. 숲속이야기
12. 돌아오는길
13. 내선생님이야
14. Piano Sonata C Major K.V.545-W.A.Mozart
15. 경민아화이팅!
16. 주저앉은희망
17. 나의피아노 Guitar Version
18. 경민의방
19. 다시처음부터
20. Deux Arabesques.1ere Arabesque -Claude Debussy
21. 눈오는밤
22. 이룰수없는꿈
23. 엄마 Piano Version
24. 엄마
25. 빈자리
26. Traumerei Cello Version
27. Traumerei String Version
28. 나의피아노 Vocal 엄정화, 장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