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아서 나누어 올립니다. 공연이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는데 2부 사진이 좀 많아서 포스팅도 그렇게 나누지는 않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새로운 여성 멤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번 공연에 코러스를 위해 참여했다고 합니다. 마침 'Ladyfish'에 피아노가 있어서 은지누나의 연주와 함께 'Lalala'를 들려주었습니다. 마지막 앵콜 두 곡까지, 정말 단독 공연다운 공연이었습니다. 이전에 올린 조삼모사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편의 내용처럼, 좀 우려되는 면도 있지만, 빨리 2집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2006/07/27 13:39 2006/07/27 13:39
Posted at 2006/07/27 13:39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Ladyfish,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파스텔뮤직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