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마지막 '프리마켓'의 공연. 첫번째 '로야와 카오'. '로야와 카오'라는 이름답게 '카카키오'의 음악과 '봄로야'의 작품이 함께한 공연이었습니다. 조용한 곡들 위주로 선곡되었고 음악과 함께 촛불로 그렸다는 그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프리마켓 공연에 선 기념으로 몇몇 사람들에게 엽서도 나누어 주었구요. (1/14) 2006/11/26 22:33 2006/11/26 22:33
Posted at 2006/11/26 22:33 Last updated at 2006/11/26 22:33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free market, 놀이터, 로야와 카오, 카카키오, 프리마켓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