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마지막 '프리마켓'의 공연. 첫번째 '로야와 카오'. '로야와 카오'라는 이름답게 '카카키오'의 음악과 '봄로야'의 작품이 함께한 공연이었습니다. 조용한 곡들 위주로 선곡되었고 음악과 함께 촛불로 그렸다는 그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프리마켓 공연에 선 기념으로 몇몇 사람들에게 엽서도 나누어 주었구요.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로야와 카오 in 11월 25일 free market
- Posted at
- Last updated at
-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
- Tag
- free market, 놀이터, 로야와 카오, 카카키오, 프리마켓
- Trackback URL
- http://bluo.net/trackback/1339
- Trackback ATOM Feed
- http://bluo.net/atom/trackback/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