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즈 해체 이후

나얼의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앨범'과

윤건의 솔로 앨범이 각각 발표되었다.

브라운 아이즈 때와 달라진 점이라면

이제 그들의 팬들은 두 장의 앨범을 구입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각각의 앨범이 브라운 아이즈 때 비하면

절반이 조금 넘는 만족감을 주는 반쪽 짜리 앨범들이 되어 버린 점...